일단 우리 쑥떡애기 처음 만난지 얼마 안되서 바로 아빠 찜꽁해서 감추고 살던 힘으로 치료해주려 한거 너무 좋고
그와중에 처음으로 힘 쓰려한게 누구 치료해주려는 것이 이제까지 자기 지켜주던 사람들 하나 둘 죽은거 봐왔을거라 그거 영향도 있는것 같아 맴찢이고ㅠㅠㅠ
영화에서 아빠는 애기랑 수명 달라서 너가 죽으면 애 돌봐줄 사람 없을거란 말에 빡쳐서 움직이려 한것도 좋고
그와중에 둘의 인종이 다르단 말 듣고 착잡해졌는데 애기가 자기 구하러와서 쫄래쫄래 데려간 곳에 자기는 탈 수 없는 우주선 있는거 보고 멈칫한거에서 또 둘의 차이를 알게된거 같아 맴찢이었어
그래도 그로구는 아빠 품으로 돌아왔죠? 아빠 집도 만들어주고 병간호도 해줬죠??? 아빠는 감동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