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세션 Q&A때 이미 영화 본 사람 손들어보라고 하니까 허드슨이 손 엄청 높이 번쩍 들었대ㅋㅋㅋㅋㅋ
손든거봐 진짜 너무 귀여움ㅋㅋㅋ(링크 들어가면 영상도 있음)
그리고 그 팬 동기가 히라 제작에 참여했다네! 히라 성공 후 현지 스튜디오에 일자리 늘어나서 고맙다고 했더니 허드슨도 훌륭한 작업 감사드린다고 오히려 감사 인사하고 악수해줬대 허드슨 정말 다정하고 귀여워🥹
(중국어 원문 후기 ai 번역해봤어)
허드슨이랑 같이 영화 본 것뿐만 아니라, 직접 다가가서 얘기까지 했다.
나는 그냥 Obsession Q&A 보러 온 거였는데, 갑자기 친구가 큰 소리로 “Hudson!” 하는 거야. 나는 계속 ??? 상태.
“뭐??? 허드슨이 왜 여기 있어?!!”
우리 뒷줄에 앉아 있던 남자분이
“에라 모르겠다. 나 아직 허드슨이랑 말 한 번도 못 해봤으니까 가볼래.”
하길래,
나: “네가 가면 나도 갈래.”
그리고 진짜로 허드슨이랑 얘기하게 됐다. 아아아악.
나: “안녕하세요 Hud. 저는 영화 VFX 아티스트예요. 제 동기 한 명이 Heated Rivalry 제작에 참여했는데, 버추얼 프로덕션 쪽에서 일했어요.”
허드슨 (이 말을 듣자마자 자세를 바로 세우며):
“Really!! That’s amazing!”
“정말요!! 그거 대단한데요!”
나: “네, 맞아요. 그 친구가 처음 작업할 당시에는 이 작품이 나중에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아무도 몰랐거든요. 다들 정말 기뻐했어요.”
허드슨: “저도 예상 못 했어요. 아무도 예상 못 했을 거예요!”
나: “멋진 연기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요. 시즌 2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시즌 1이 대박 난 뒤로 캐나다 현지 프로젝트도 많아진 것 같고, 현지 스튜디오들의 일자리나 작업 기회도 늘어난 것 같아요.”
허드슨: “아, 그럼 저도 여러분의 훌륭한 작업에 감사드려야겠네요!”
(다정하게 악수함)
허드슨 손이 엄청 크고 차가웠다. 내 체온보다 낮은 것 같았음!
자리로 돌아오고 나서는 그냥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었다.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내가 진짜 허드슨한테 가서 말 걸고 대화까지 한 거야??? 세상에 아아아아악’
예의상 대화하면서 휴대폰을 허드슨한테 들이대는 건 별로인 것 같아서 녹음이나 영상 촬영은 안 했다. 망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다들 이해해주시길ㅋㅋㅋ…
근데 실제로 보니까 옆얼굴이 진짜 너무 잘생겼다.
P5: 현장 Q&A에서 “Obsession 을 이미 본 사람?” 이라고 물었는데, 허드슨이 손을 엄청 높이 번쩍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