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머피 완성도는 둘째치고 자극적으로 드라마 뽑아내던 사람 아니었나
샤즈 봤는데 정말 재미없고 정말 못 만들었음
모든 서사 전개를 주인공 나레이션으로 하는데
입전개로 하니까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데다
거기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재미가 없음
컨셉은 80년대 부유하고 타락한 고등학생들의 막가는 일상X연쇄살인
이런 걸로 빈티지하고 키치한 그림들을 뽑아내려고 하는거 같은데
오로지 열일하는 건 두 여주인공의 비현실적인 외모일 뿐이고 캐릭터들은 지루함
리처드 기어 아들 캐릭터가 주인공 나레이션에 따르면 굉장히 신비하고 잘생기고 핫한 캐릭터인데
그게 비주얼로도 설득이 안되고 너무 대사로 신비하게 잘생긴 인물이라는 걸 강조하다 보니
더 몰입이 안됨
아, 섭여주 엄마로 에반 레이첼 우드가 나오는데 존예에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눈에 띄긴 하는데 비중은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