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차에서 개릿이 해나한테 하는 대사
"넌 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더 잘 하고 싶고.."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에서
멜빈이 캐럴에게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당신은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그런 대사를 하면 캐럴은
"That's maybe the best compliment of my life"
(그건 내 인생 최고의 칭찬이에요)
사실 영화는 잘 기억이 안나 남주가 강박증(선을 밟지 않는다는거) 같은게 있었고
여주가 식당 웨이트리스 였고
저 대사가 유명한 대사여서 기억남
그리고 드라마 보다보면 해나가 영화 더티댄싱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대사도 나오더라
개릿 엄마가 더티댄싱 영화를 좋아하기도 했었지
여기는 내 구역이고 거기는 네 구역이라는거(영화가 요즘으로 보면 스포츠댄스 가르치는거였으니깐)
아무튼 뭔가 대사들이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