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는 부터 감상문
생각나는 건 기승전 키스 왜 안 해
시상식 후에 화장실에서 일리야 들어 오길래 오 이제 사과 하나 했더니
뭐라고? 되고 그런데 셰인 반응에 넌 벨도 없냐 싶은데
그래 같이 밤 보내면 또 행복해지겠지
그러다 결국 나만 키스 광인 됨
일리야 키스하라고 했다 백번 말했다
그러고 나서 어찌 되었나요 3화를 시작했는데
다른 분들이 나오네
스콧 킵도 또 다른 주인공인가 봐
계속 나오시네
이분들도 첫 눈에 반하셔서 험난하시네
킵 아버지 참 좋은 아버지셔
중간에 일리야 셰인 나오는 부분 웃겼어
끝이 나름 현실 보는 거 같아서 씁쓸하긴 했다
키스 광인은 문자만 주고받던 일리야와 셰인 둘이 만나자 성불했고요
일리야가 셰인에게 밥도 해 먹이고 분위기 좋았는데
일리야 공주네 공포의 주둥아리
그게 매력이지만
드디어 이름 불러주는 거 넘 좋았어
하지만 넌 후회공이 되어라
클럽씬에서 따로 설명 없어도 일리야가 로즈 일행 알아보는 연출 좋았어
셰인이 로즈랑 대화하면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드디어 다시 일리야와 재회할 땐 먼저 다가가는데 일리야가 돌려서
로즈와 관계 물어보는데 셰인도 돌려서 대답 안 해 주는 티키타가 좋고요
드디어 관계가 진전되는 느낌인데 스콧과 킵이 이렇게 또 연결되네
큰 그림이었다
셰인과 일리야가 별장에 간 이후로는

셰인 부모님 좋은 분들이라 둘 관계 들켜도 안심하고 봤어
자기 가족고는 밥도 한끼 편하게 못 먹는 일이야가 셰인네 부모님과 편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이게 행복이네

넘 잼있게 봐서 감상을 적어 봤는데
보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셰인이 자폐스펙트럼이 있다는 설정이구나
덬들 왜 말 안 줬냐
그래서 그랬구나 싶은 장면이 떠오르네 알고 봤으면 더 재미있었겠다
하지만 또 보면 되고요
그런데 하키 단체 운동 아녀 왜 일리야 셰인 스콧 할 거 없이 나홀로 뜀박질만 하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