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때문에 넷플에서 무난한 일상드 찾다가 보게 된 건데(사실 이미 본게 너무 많기도 함)
40대 주부가 20대로 속여서 취직하고 연애한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허무맹랑해서 어이없고
나오는 캐릭터들도 마음 가는 사람 하나 없고
내용도 너무 유치해 가지고
보다가 못 참겠어서 다른 미드 시도해보면
너무 치명치명한 분위기거나
갑자기 또 가슴 까고 ㅅㅅ하고 이지랄해서 다시 영거로 돌아오길 반복하다가
지금 에피 10 보는데 이제야 조금 여기 세계관에 적응된 것 같음,,
이제 중간에 탈주 안 하고 끝까지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