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나는 오만과 편견같은 리젠시 시대 배경으로한 작품들 진짜 좋아해서
브리저튼 시즌1 공개됐을때부터 꼬박꼬박 챙겨는 봤음
그래두 라이트하게 챙겨본다 정도지 진짜 덬심에 불타서 뭘 찾아보고 그정도까진 아니고
첨부터도 베네딕트가 아들들 중엔 젤 내취향이었음
그러다가 시즌4가 공개되서 봤는데 첨에 무도회는 넘 재밌었는데
펜우드 하녀시절이 너무 내 맘까지 힘들어서 ㅠ
그냥저냥 진도나 뺀다 정도 느낌으로 팟1은 다 보긴했는데
거의 다 볼때쯤에 핫게에서 루크 이집트 벽화 인터뷰 장면들을 보고
이 사람들 진짜 흥미있다 재미있다 싶어서 유튜브 인터뷰들 찾아보면서 본격 입덕하게 됨 ㅋㅋ
배우 본진이 좋아서 보다보니 팬들이 해석하는 어떤 장면에 대한 후기라거나, 인상깊은점이나 해석같은게 흥미로워서 점점 감기다가
팟2가 너무 궁금한데 스포는 싫어서 절대로 원작에 대한 이야기를 미리보지는 않았구
그때도 웨방 있는건 알았지만 스포당하기 시러서 최신글은 안보고
브리저튼 카테 젤 옛날 글로 가서 시즌2때 덬들이 달리던거나 봄 ㅋㅋㅋ
지금 300페이지쯤 복습하고 있는데
파트2 공개되고 있어서 덬들이 흥분하는거 보면서
나도 다시 또 파트 2 돌아가서 덬들이 재밌다고 했던 장면 같이 보고
그때 유명했던 짤같은거 보면서 이렇게도 볼수 있구나 생각하면서 다시 셀프로 달리는 중 ㅋㅋㅋ
아마 이렇게 1년 정도는 쉽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
시차는 좀 나지만
카테가 있고 그동안 달려준 덬들이 있어서 덬질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