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ㅅㅂㄴ이 다 망가트린 가문 유지하게 만든 게 펜이니까 그 작위도 펜네 아들한테 가는 게 너무 통쾌하고 좋음. 그렇게 무시하던 딸램이 결국 든든한 가장이 되잖아? 게다가 창 너머로 콜린 바라 보던 펜네 집에서 둘이서 오붓하게 사는 것도 좋음. 어차피 콜린 리드 시즌 끝났고(샤갈ㅠㅠ) 서사라도 안 챙겨줄거면 귀여운 깨알 장면이라도 달라는 마음이다...
나가 살았으면 페넬로페 브리저튼!(갈) 장면도 쫄깃함 덜 할 것 아냐. 이번 시즌 엘이랑 같이 베네딕트한테 난봉꾼 합창 장면도 너무 예전같아서 좋구ㅋㅋㅋㅋㅋ 그러니 시즌 5,6에서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