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번역본 읽는데 원작소피 독백에 귀족으로 살다가 고운 물건들 뺏기고 하녀로 살게되어 귀족도 하녀도 그 어디도 속하지 못한다는 표현 보니깐 또 맘이 안좋아진다ㅜㅜㅜㅜ403에서 손님방에서 자게되었을때 둘러보며 살풋이 웃는 소피보고 원래 저런방에서 살았을텐데 생각했었거든 또 소피소피하며 울게되네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