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조각 하나하나 번호매겨서 정리해놓는다는거나
장례식에서도 엄마가 혼자 있을래? 해도 자기가 다 눈으로 다 확인하고 싶어서(아마 음료나 음식같은거?) 먼저 가겠다고하는 루틴강박?이랑
갑자기 쿠키 줄어서 불안해하는거랑
단순히 불임이라 불안해하는거보다 나는 임신을해야해 이게 내 의무야 이게 세고
절정 못느껴서 물어보는것도 나도 느끼고싶어 이게 아니라 임신을 못하는게 내가 절정을 못 느껴서야 나는 절정을 느껴야만해 ! 이 느낌이고
집 초대하기전에 액자각도 엄청 신경쓰고 히아신스가 집 놀러가서 역시 너무 완벽하다고 그랬었나 했고
장례 끝나고 친척들한테 편지써야된다고 예쁘게 정리해놓은 편지지다시 예쁘게 푸르고 예쁘게 정돈하고 이런 행동들? 은근히 많은듯
나는 그냥 내성적이고 남편 잃었으니까 제정신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은근 루틴이나 정돈에 강박있어보이는 장면이 꽤 있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