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이 드라마에서 앤소니는 아빠 닮고 베네딕트는 엄마 닮았다고 하긴 했지만 원작에 더 엄청나ㅋㅋㅋㅋㅋ아빠가 베네딕트 태어났을 때 아기띠 직접 만들어서 앤소니랑 베네딕트 품에 안고 등에 업고 다닐 정도로 육아하던 사람이었고 앤소니는 베네딕트보다 2년 콜린보다 6년 다프네보다 8년 더 아빠를 알았고 그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라고 아빠랑 자신의 관계는 더 특별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아빠가 38살에 죽었을 때 앤소니는 너무 존경하는 아빠를 평생 뛰어넘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해서 수명 역시 그럴거라고 본인이 38살 전에 죽을 거라고 굳게 믿음 그래서 죽기 전에ㅋㅋㅋ20대에는 난봉꾼으로 즐겨두고 30 될즈음에 후계자 낳기 위해 결혼하겠다면서 그놈의 체크리스트 결혼상대 찾기하고 독백으로 당연하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곁에 있어줄 수 없는 게 안타깝지만 베네딕트를 포함해 삼촌이 셋 있으니까 안심할 수 있니 어쩌니 이러고 있음 개웃기네 어쩌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