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한테는 유일하게 의지할만한 나잇대 비슷한 동생이고 동생들한텐 책임감 강한 형을 대신해 늘 다정한 오빠이자 형 포지션으로 살아왔는데 막상 본인은 그 시끌벅적함 속에서 거긴 자기 자리가 아닌거 같다며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왔음
근데 그 모든것을 이해해주고 브리저튼가의 넘버투가 아닌 베네딕트 그 자체로 봐주는 소피가 나타난거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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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옆에서 자기 자리를 찾고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을 비로소 찾아가는게 너무 존맛구원서사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