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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발 그만 말씀하세요!! 반응하는 것부터 나가버리는 것까지 다 좋아해
오늘은 제발 그만 말씀하세요!! 반응하는 것부터 나가버리는 것까지 다 좋아해
어머니는 평생을 말씀하셨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이해도 안 가고 원하지도 않아서 도망다녔어요
그런데 이제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구요 이렇게나 사랑할 수 있는지 의아한 사람이죠 어머니가 원하시던 매혹적이고 미칠 것 같은 진짜 사랑이죠 다프네, 앤소니, 콜린, 프란체스카가 그랬던 것처럼
너 그녀를 사랑하니?
중요하지 않잖아요? 그녀의 신분이 낮으니 정식으로 맺어질 수 없죠 그녀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내줘야 해요
어머니라면 어땠을까요? 아버지가 신분이 낮았다면, 괜찮은 혈통을 찾아 사랑 따윈 치워버리셨을까요?
Captivating and maddening, real love 라는 말이 심금을 울린다 또 다른 형태의 사랑고백임 이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