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정도 읽었는데…
진짜 얼마나 못하는 팀이고 얼마나 인기 없는 팀인건지…
셰인네 부모님이 오타와인데도 몬트리올 팬이라고 했던것도 생각나고…
- 날이 따뜻해서 경기장에 사람 없겠네 , 손님들한테 핫초코 돌려야함… 우리는 상의 벗고 뛰어야 할듯
- 경기장에 사람 없음-> 몬트리올이랑 하면 경기장 몬트리올(셰인) 팬으로 반정도 참
- 우승한 적도 없음
- (셰인생각) 저런데서 어떻게 뛰지.. 나는 상상도 안감
야구 좋아하는 나로서는.. 뭔가 계속 크보에 대입해서 보고 있음
인기도 없고 성적도 안 좋은 하위권팀이 스타플레이어 하나 잡는다고 팀 성적이 크게 좋아지고 하는건 아니자너
게다가 선수 개인으로서는 포스트시즌 가면 보너스 수당에 동기부여에 받는게 엄청난데 그거 다 포기하고 오타와로 떠난 일리야가 뭔가 안쓰러움
유나가 일리야 보스턴 떠나려고 맘먹었을때 팀에 대한 충성심 안 지킨다고 약간 실망(?) 하는 모습 떠오르면서.. 역시 어른말 들어야 한다는 생각함 ㅋㅋㅋ ㅜㅜ
물론 보스턴보다 오타와가 훨훨훨 가깝고 여차하면 만나러 갈수도 있으니까 떨어져있는거 너무 힘들어하는 일리야 셰인 둘 다 모두 이게 최선인건 알겠음
처음 히티드라이벌리 볼때는 셰인 시점에서 드라마를 봤었거든? 드라마는 유독 일리야의 마음은 좀 덜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서 셰인에게 감정이입 해서 봤는데
롱게임은 유독 일리야 시점에서 보게 되고 감정이입하게 됨.. 왠지 너무 외롭다. ㅜㅠ
사랑 따라 타지로 이직한 그런 느낌? 하여튼 쓸쓸한 느낌이 계속 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