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의 한 시즌의 여주인공을 했다는 커리어가 있기에 헐리우드에서 또 다른 활약을 기대하게 되는데 "부담은 모든 작품을 선택할때마다 있다.
작품을 선택할때 나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에 신경을 쓰다보니 누군가에게 증명해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스스로를 증명시킬 부담이 더 크다.
아무래도 한국말 할때 호주 발음이 섞여서 걱정이 되는데 한국 작품에도 관심이 있다."라며 이야기했다.
하예린 개인 취향으로 '브리저튼' 출연자 중 호감이 있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저는 역시 베네딕트를 선택할 것. 예술적인 면과 농담하는 코드도 맞다.
그가 아니라면 앤트니다. 남성적이고 가족을 지키는 책임감이 멋있었다"라며 언급했다.
소피와 하예린 간의 공통점이 뭐냐는 질문에 "저도 소피처럼 재치가 있다 생각한다.
또 내면의 도덕적 기준이 높다. 저도 자신감이 좀 떨어지는 사람인거 같다. 누군가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존재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봐서 이렇게 생각된다.
누구나 어린 시절에 겪은 아픔이 장기적으로 성인이 될때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저 역시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하예린은 '브리저튼4'의 이야기에 대해 "소피는 자신이 메이드로 일하는 상황에서 구원의 손길이 옴에도 불구하고 즉각 잡지 않는다. 상대방이 과연 진실로 누구인가를 알아보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계층 사회적 지위를 벗어나서 상대를 있는 그대로 알아보려는 이야기이고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다. 사회의 반대나 걸림돌이 있더라도 그걸 얻기 위해 내가 싸울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라며 정의했다.
예린 한국어 인터뷰로 더 치이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