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의 손녀인 하예린은 "할머니가 딱히 조언은 안해주셨다. 할머니가 다 보시고 후배들과 같이 보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할머니가 눈이 안 좋으셔서 TV를 가까이 보고 사진 보내셨던데 자랑스럽다.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내셨더라. 할머니가 오늘 '노출 장면도 다 보셨는데 민망하더라'는 말씀도 하시더라"라고 손숙의 반응을 전했다.
"어릴때 한국에 1년에 한번씩 오려고 노력했는데 올때마다 할머니의 연극을 봤었다. 1인극 공연을 보며 관객을 울리는 예술의 힘을 느낀 적 있다. 연극을 통해 위로도 주고 공감도 줄수 있는 직업이 멋있다 생각해서 그때부터 영감을 많이 받았다. 할머니가 직접 무대에 서신걸 봐서 직접 이뤄질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다"며 손숙의 활동이 자신의 연기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이야기했다.
그러며 "내일 할머니의 연극을 보러 극장에 갈 것"이라며 모레 한국을 떠나는 빠듯한 일정이지만 할머니의 연극을 보러 갈 계획임을 알렸다.
하예린은 "예전에는 손숙의 손녀 하예린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하예린의 할머니가 되었다고 하시더라."라는 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예린 왜이리 효녀야ㅠㅠㅠㅠ 모레 간다니 왤케 빨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