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은 그 시대 과부치곤 진짜 운좋은 케이스잖아 가문에 돈 많은것도 그렇고 남편이 급사했지만 대리없이 바로 작위 물려받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아들도 있었고 그니까 여전히 소녀같이 사랑이 최고다하면서 살 수 있지만 아라민타는 심지어 결혼을 두 번이나 했는데 둘 다 아들도 못남기고 사별해서 허울뿐인 직분만있고 재산은 남편의 유언장에만 의지할 수 밖에 없음 물론 펜우드 백작이 많이 남겨주고 지참금도 마련해놨지만 두번째 남편까지 죽었을땐 내인생 왜이러나 진짜 현타왔을듯 그걸 소피한테 푼건 잘못됐지만 악귀들렸대도 놀랍지않은 인생사임...아라민타라고 소녀시절엔 자기가 그렇게 살게될 줄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