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럽라는 물론이고 한 시즌으로서의 완성도랑
전체 시리즈물의 이음새 측면으로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 ㅠㅠ
시즌의 주제가 "역할의 변화" 아니었을까 싶을 만큼
(휘슬다운 나레이션으로도 나오듯)
정착하지 못했던 베네딕트의 정착
줄곧 엄마이기만 했던 바이올렛이 자기 자신을 찾는 과정
레이디 댄버리 역할의 마침표와 몬드리치 부인의 부상
펜을 놓은 휘슬다운 등등
그래서 그 어떤 시즌보다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듯.
그리고 마지막 쿠키 영상으로 베노피한테 완벽한 역할과 서사준거ㅠㅠ 감다살
그동안 뒷모습만 그릴 수 있었던 레인실이었는데
드디어 앞모습으로 당당히 완성된거..
하 걍 최애시즌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