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많은 시청자들이나 관객들이 화면에 비쳐지는 여성의 몸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비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저도 두려움도 있었고 부담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미의 기준이 엄격하고 다른 면이 있지 않나.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통해서 내 몸을 바라보는 시선이 특정한 방향으로 흘러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브리저튼"합격 후 며칠 뒤에 줌을 하는 과정에서 박씨를 이야기 했는데 박씨는 영어로 할때 p여서 백이 생각났다. 너무 쉽게 물어보고 인정받고 바꿨다. 저는 한국 배우이기도 하니까 내 정체성에 맞는 성으로 바꾸는게 너무 당연하다 생각해서 고마웠다"며 캐릭터의 이름을 백으로 바꾼 과정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