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랑 헤어지고 보내야되는것도 힘든데
동생 남편이 허무하게 죽고
그와중에 내가 상주인 동생 보호자로 손님맞이도 해야되고
해결할 일도 있어서 맘대로 그리워하지도 못하고
소피 잡을수도 없어..
하필이면 그전에 앤소니가 가족얘기로 반대했지
소피는 그토록 서로 사랑하는 가족을 떨어뜨릴수 없다고 헤어지자고 했지
근데 존 죽음으로 진짜 가족의 중요성과 의미를 미친듯이 느끼는 베네딕트
난 지금 이 상황을 이렇게 줄줄 말하면서 설명해야되는데
베네딕트는 정원에서 눈빛이랑
소피 손길 피하는걸로 저 상황을 설명해버리잖아ㅠㅠㅠ
진짜 대본도 좋지만 연기가 미쳤다고 봄
거기서 소피도 위로 해주고싶은데 마지막으로 인사한다고
굿바이 미스터 브리저튼 한마디에 감정이 다 있어 ㅠㅠㅠㅠㅠㅠ
이 미친 사랑을 하는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들아..........
아 7화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