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실 그림 발견하고 자기가 꾸며낸 귀족 신분 레인실과 사실은 하녀 신분인 나(소피) 사이의 도저히 극복이 안 되는 벽을 또 한 번 느끼고 약간 자낮모드 켜져서 왜 하녀인 나한테는 키스해도 된다고 여겼냐 귀족이었다면 조심스러워 했을거면서 이러면서 우다다 쏟아내는거ㅜㅜㅜ 진실로 가슴이 미어짐... 하
그리고 거기다가 베네딕트가 얼버무리듯이 미안하다 하고 호다닥 나가는거 보고 솔직히 ㅈㄴ하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아직 각성된 상태 아니었어서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정부 제안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는지 얼마나 소피에게 상처였는지 나중에야 깨닫고 절절한 사랑고백하고 다 감당하고 살겠다 하는거 보고 베네딕트 성장했구나 딱 느껴지더라ㅋㅋ 이 씬 진짜 개맛도리인듯 연기도 너무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