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로이즈 빠개진 거에 대한 아쉬움 보이는 씬이 없었다는 거 ㅋㅋㅋ 펜에 대한 배신감이나 실망도 휘슬다운인 걸 나한테 말 안 하고 속였다 or 내 친구면서 우리 오빠랑 사귀려고 그랫냐 이거에 치중되어 있고 테오 만나러 인쇄소나 연설 듣는 모임 그런 데 출입하고 다녔던 자기 약점(?) 폭로한 거에 대한 깊생은 안 해보여서 넘 아쉬웠슨...ㅠㅠㅠ
내가 테로이즈를 밀어서가 아니라(테로이즈 안될 주식인 거 알고 이미 진작 마음에서 보내줌ㅋㅋ) 엘로이즈가 테오한테 적어도 인간적인 호감이든, 이성적인 호감이든 있었던 건 분명한데 친구로도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테오를 회상하거나 보고 싶어 하고 그리워하는 씬 하나라도 넣어줬으면 엘 캐릭터도 더 풍부해졌을 거 같고 ㅠㅠ 그게 좀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