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하러갔는데 거절하는 거 보고 이마짚
님 깨자마자 기다렸잖아요ㅜ
뭔 갑자기 자작은 날 안 사랑하고 이제 인도로 가겠대
시간 30분도 안남았는디요ㅜ
어찌됐든 설득해서 파티갔는데
(같은 계모인데도 케이트 엄마랑 동생은 사랑가득해서 좋았어 소피야ㅠㅠㅠ)
앤소니가 포기 안하고 들이대줘서 좋았고
춤출 때 마지막에 서로 눈 마주치는 부분 섹텐 터졌다💥
왕비님이 본인이 불허했다고 뒷말 아닥시키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
왕비님은 둘 사이 미리 알고 계셨던 건가
나혼자 거슬리는 점<밖으로 이동해 달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왕비님 먼저 가시는 거 안기다리고 먼저 나가면서 길막ㅋㅋㅋㅋㅋㅋㅅㅂ
엄마나 그레고리랑 아버지 얘기하는 부분도 눈물 났고
베네딕트는 상처받은 연기 왤케 잘함ㅠ
존나 내가 다 마상입은 느낌
근데 생각보다 펜 얘기가 많아서 이렇게 다음시즌 밑밥까는 구나 싶었어
거의 대부분이 펜이랑 엘 얘기였던 거 같고
양장점에서 펜이 ㅈㄴ 표독스럽게 엘 다그치는 거 보고 비호감 맥스찍고
엘 배신감 ㅂㄷㅂㄷ인데 저걸 어떻게 용서하고 같이 가족이 되는 건지 신기했넴
마지막에 펜 다시 잡을 때 독기 오져따리
콜린은 왜 말실수를 해서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리나
암튼 시즌4에선 펜 사랑스러웠는데 이부분은 ㄹㅇ 비호감 될만 했다고 봄
페들링턴 부인도 마지막에 멋있던데 짜증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인듯
인터머시씬은 솔직히 이게 다야?? 싶을 정도 였고
그 와중에 여배 노출만 계속 보여주는 게 이것도 인종차별인가 별생각이 다 들던데 당시엔 말 안나왔나
6개월 여행 입전개 대신 다른 얘기를 줄이고 자작부부를 보여줬어야하는 거 아닌지 뒷부분 너무 호로록 에필로그 느낌이야
다프네 염천커플 보는 마지막 표정 뭔가 슬퍼보였어
사이먼 내놔라..
암튼 나름 스킵 1도 안하고 재밌게 봤다
다음에 다른 부분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