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션디자인측면에서 소피가 한국계임을 보여주는게 좀 있는데 팥2에서도 작은 장면이 나온대 다 아는거처럼 아라민타집에서도 좀 나오고 이스터에그처럼
또 호스트가 베네딕트는 소피에게 여자로서의 경험등 소피에게 기쁨을 주고싶어하는 것에 진심인것 같다고 이게 숀다랜드 바이브냐고 하니까 물론이라며
물론 베네딕트의 경험도 흥미롭지만 균형을 맞추고 싶었대. 여배우들도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미디아에서는 주로 남성의 시각과 쾌락에 집중해왔지만 여자들은 단순히 결혼과 성 빼고는 어떤 매개체가 없었기때문에 인티머시씬에서 여성이 최고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을 그리고 싶었고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완벽한 절정을 몇분내에 동시에 맞는것은 사실 마법과 같은 일인데 이 드라마는 여러 형태의 사랑을 그리는 거라서 그래서 인티머시도 여러 형태로 보여주고 싶었대 프래니와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대다수의 여성들이 겪는 일이어서 이걸 일반적인 일로 그려내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고 하네 그렇다고 해서 존과의 사랑이 진실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프래니는 아마 자신을 많이 탐구하지않은 사람일 것이고 그래서 뷰어들도 용기를 내서 베네딕트가 헌신하는 것에 용기를 내고 소피가 꿈꾸고 더 큰 사랑에 용기를 내어 더 큰 기쁨을 맛본것처럼 뷰어들도 용기를 내서 탐구해보라고 ㅎㅎㅎ
또 이건 다른 덕들이 알려주기도 했는데 팥2에서 베네딕트가 소피와 해피엔딩이라고 해서 그의 퀴어니스가 무효화되는 것은 아니며 그의 정체성의 일부로서 표현된다고 함
글구 바이올렛이 I am the tea you're having이러잖아 이거는 숀다라임스가 원래 브리저튼 각본 안쓰는데 이 부분만 자기가 한번 써볼께 해서 나온 대사라고 Shonda fricking Rhimes 라고 하네
쇼러너가 말아주는 뒷이야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