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서재집무실에서 소피한테
여기 근처 지나가는데 널 못보고 간다는걸 견딜수없었어( "I was around the corner and I cannot stand the thought of passing by without seeing you") 라는 말에 코너..라는 단어를 들으니 .
바첼러롯징(독신자숙소)에 벤 어머니가 쫓아와거 자신도 매 코너돌때마다-어디서나 너희 아버지를 만나기를 기대해, 라고 말하는 구절이랑 겹쳐들이더라
"I am still expecting see your father around every corner"
흔한 표현이긴 해도 어디서든(around the corner) 상대를 마주치고 싶은 마음이,, 레이디 브리저튼이랑 대화를 들은 우리는 더 절절히 알아들을수있는
벤의 사랑고백이었단 생각이 들어서
설날 새벽에 이시간에도 나혼자 흥분하구 이따 막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