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유달리 저 두 시즌이 재밌다 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까 남여주 에너지가 진짜 잘 맞음
시즌123 커플도 워낙 다들 인물도 좋고 (연기력은 논외로 치더라도) 케미는 좋다 생각했는데 시즌 4랑 외전은 진짜 뭐랄까 그 배우들 주고 받는 합이 너무너무 잘맞아서 한쪽만 과하다는 느낌도 없고 한쪽만 계속 리드한다는 느낌도 없고 에너지 레벨이 공평하게 잘 맞음 저 두 시즌은 유독 메인씨피들이 다 상대에 맞춰서 완급조절을 너무 잘해…
특히 샬럿왕비 캐스팅 진짜 미친거같음 현재 왕비랑 싱크로도 너무좋고 ㅠㅠ 외전은 정말 몇번을 봐도 매번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