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만큼은 소피는 그냥 손님이고 마주볼 수 있었어서 서로 끌리는데 소피는 아직 좀 샤이하고 베네딕트는 여유 부리며 다정한 게 좋았음ㅋㅋ 그랬는데 런던 오고 하녀로써의 소피 앞에서는 안절부절 난리난 것도 맛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