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가 소피에게 청혼하는 것이 얼마나 전례 없는 일인지'를 시청자들이 이해하도록 해야 한대 ㅇㅇ 원작가 입자에서는 자기의 책을 읽던 독자들은 리젠시 시대에 대한 이해가 깊지만 지금 넷플릭스로 보는 시청자들은 그만큼의 이해가 없을 수 있다고 ㅋㅋㅋ
“시대적 상황과 배경 모르고 보면 그말이 정말 끔찍(awful)하게 보일거에요. 제가 늘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그 제안을 했다는게 중요한것이 아니에요- 정부를 입에 올린것도요- 그건 오히려 말하지 않는다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죠. 이야기에서 더 중요한 건 베네딕트가 이 일을 통해서 성장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각을 바꾸어 “당신이 하는 말이 다른 어떤 사람이 하는 말보다 더 소중해” 라고 깨닫고 말할 수 있게 되는것. 처음부터 사랑한다고 말하는것보다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게 더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캐릭터의 성장을 보여주는 걸 좋아해요. 제 캐릭터들이 처음부터 완벽하길 바라지 않아요. 저는 그들이 끝에 가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