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맨처음에 브리저튼 시즌1을 시즌2 릴리즈되기전에 우연한 기회로 보고 빠져서 시즌2까지 달리고 베네딕트 캐릭터한테 꽂혀서 원작까지 싹 사서 봤거든
원작보고 베노피한테 더 꽂혀서 얼른 베네딕트 시즌 왔으면 좋겠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쯤부터 브리저튼 덬들은 소설에서 소피 묘사보고 동북아계나 라틴계 소취하는거 많이 보였고 나도 혹시나 동북아계면 한국계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단말이지 그때까지는 그냥 소취정도.. 이전부터 아마 인챈티드 베노피 주제가라고 다들 그랬을거임 나도 엄청 들었어든 이때부터ㅋㅋㅋㅋㅋ
그런데 시즌3 파트원투 보면서 아 베네딕트 파트너가 동북아계고 뭐고간에 여자가 아닐수도 있다는 추측들 보면서 정병오기 직전ㅋㅋㅋㅋ까지 가고 기대 확 내려놓았는데(그때는 베네딕트 본체도 인터뷰에서조차 소피를 she/her 라고도 언급안했음 본인도 어떻게될지 몰랐어서 조심스러웠을듯..)
베네딕트 파트너 남자거나 트랜스면 난 아예 안보려고도 했고
시즌4 베네딕트 시즌인거 밝혀지고도 파트너 캐스팅이 한참은 안떠서 소피 도대체 언제뜨는거야 하고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소피가 예린하라고 떴는디 한국이름인데?? 엥 배우 손숙님 손녀라고???
찾아보니 넘 소피찰떡인.. 배우가 캐스팅이 되고... 그때부터 예린 레이디인실버 소개영상뜨기까지 원작소설 읽고 또 읽고
시즌1시즌2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떡밥 뜨기 시작하고부터 이번시즌이 제일 원작에 가까운 시즌이라고 하는 배우/제작진 인터뷰 뜨면서 또 기대감 하늘찌르는데
너무기대하지말자.. 이러면서 또 가라앉히고 그랬는데
파트 원 릴리즈되고부터 지금까지 실감이 안나
내가 기다렸던 시즌이 이렇게까지 배우 연기나 스토리가 만족스러울수가 있나 싶어서ㅠㅠㅠㅠㅠㅜㅜ해외에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반응이 좋은게 기분이 이상함 요새.. 너무 오래 기다렸던 시즌이라 행복함+안끝났으면 좋겠다 감정이 섞여있어
암튼 다들 베노피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