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발번역
제이콥 : 요즘 많이 언급되는 자폐에 관한 이야기를 제대로 나눠본 적이 없었죠. 누가 저한테 흥미로운 말을 해줬는데, 자폐가 있는 사람들은 매우 명확한 지시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감정을 읽기 어려워해서- 그런데 재미있는 건, 지나고 보니 일리야가 셰인에게 그걸 정말 잘해준다는 점이에요.
그의 지시는 엄.청 명확하거든요.
진행자: 세 단어! 그걸로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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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잘렸는데 아마 화장실 장면 어떻게 했는지 물어본 것 같음
허드슨: 훌륭한 상대 배우가 있었고, 아주 "적절한"(뭐,충분히 괜찮은 이런 뉘앙스ㅋㅋㅋ) 감독님이 계셨죠.ㅋㅋㅋ사랑해요, 제이크.
제이콥: 저희 셰인역 오디션 진행 중이에요(ㅋㅋㅋㅋㅋ)
사실 그 장면은 대본에서 제가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던 장면중 하나였어요. 감정이 180도 변하거든요. 엿먹어! 하다가 제발 내 거 좀 빨아줘..하니까요. 아니 도대체 여기서 저기까지 감정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거야? 싶었죠.
표면 아래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감독님이 말씀하신 명확한 지시도 중요하지만, 그저...그냥 셰인은 일리야를 보고 있으면 그에게 기어서 파고들고 싶어 견딜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하니까요. (막..막 갈구하는 몸짓ㅋㅋㅋ)
제이콥: 또 그 장면을 쓸 때 재미있었던 점은 그 '내 거 빨아줘'라는 문구를 뒤집어버린다는 아이디어였어요. 왜냐하면 그건 남자들이 서로에게 정말 많이 하는 말이거든요. 물론 진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네, 정말 많이 듣게 되죠. 아주 전형적인 '라커룸 토크'예요.
진행자: '내 거 빨아'가 '보고 싶어'가 되기도 한다는 거죠.
제이콥: '내 거 빨아'는 '사랑해'에요.(ㅋㅋㅋㅋ) 그리고 동시에 (진짜 그 의미의)'내 거 좀 빨아줘'에요ㅋㅋㅋㅋ
이거말고도 얘기 더 한 것 같은데
빨리 풀영상을 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