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약간 좀 연극적인 그런 인상의 배우였거든?
근데 부자연스럽지 않고 잘해서
평범하게 넘어갈 장면을 본인 눈도장 찍는 식으로
잘 한다고 생각했단 말야
어떻게 보면 과장하는 것 처럼 보이는 그런 행동이
캐릭터랑 잘 맞물리는 편이고
소피도 발 걸려서 넘어지고 주변에 사람 없는 거 보거나
댄스카드 걸어달라고 손 내미고 몸을 좀 내밀어서 땡큐! 이런다거나
여캐인데 그동안 다른 신분에서 잘 안 보여준 행동들을 하고
로맨스로 만난 두 캐릭터끼리 그런 걸 잘해서 더 케미 터지는 것 같아
원래 캐릭터 중에서는 엘로이즈가 그걸 잘하는 편이었는데
그래서 둘째들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됐고
암튼 예린 소피 루크 베네딕트라 좋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