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야 자신조차 받고 싶어하는 줄 몰랐던 위로를
셰인의 품에서 받고
그 품 안에서 무너지는 일리야가 좋음
평생 ㅈㄴ 쎈 빌런 스타일 선수이자
마초가 되어야 하는 러시아 남자로 살다가
12살의 어느날 엄마를 잃고
그 슬픔을 떨치지 못한 연약한 자신을
셰인한테만 온전히 보여주고 무너지는 게 너무 좋음
그리고 셰인이 그런 일리야를
어떤 편견 없이 그저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는 게 좋음
일리야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사랑하겠다는 고백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