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서사가 되는 소재가 사건이 사건인지라 이런 소재 힘들어하는 사람들한테는 선뜻 권하지 못하겠지만ㅠ
보면서 답답하다면 답답할 때도 있긴 했는데 이게 뭐랄까 마냥 여기서만 보이는 완전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고 어떤... 어떤 현실이기도 해서 그런 것 같구...
아무튼 보는 동안에도, 보고 나서도 마음이 참 묵직한데 여운이 남는다. 한바탕 울었음ㅋㅋㅠㅠ
뭔가 팍 시원시원하게 터지는 전개의 작품은 아니지만, 넷플 사건 다큐라든가 좀 묵직한 수사물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나처럼 잘 볼 것 같기도...?
암튼 잘봤어서 소소하게 추천 하나 하구가! 갠적으로는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들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