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의 묘미는, 주인공들의 감정, 풋풋함, 그리고 오래된 드라마를 볼때의 옛날을 느끼는 추억~
전체적으로 화면이 그레이~세피아톤이고 외부의 소음을 날것 그대로 녹음해서 더 생생함..
펠리시티 (Felicity, 1998)

줄거리 : 공부밖에 모르던 펠리시티가 졸업식날 처음으로 용기내어 살짝 좋아하던 남학생에게 졸업앨범에 편지를 써달라고 했는데,
…… 항상 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어………
그 글을 보고 펠리시티가 스탠포드 진학을 포기후 그 남학생을 따라 뉴욕대에 입학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90년대 말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음.
보면 뉴욕가고 싶어질거야 ㅜㅠ
JJ에이브럼스의 tv데뷰작 이라고 할수있는데, 여주는 보다시피 케리러셀. 이 드라마로 팡! 떴음. 외교관 볼때마다 이 배우는 그냥 연기를 잘한다! 그냥 이사람은 본투비배우다 싶고,,
남주 두명은 각각 현재, 그아에서 메레디스 현남친/ 윌토렌트에서 앤지 의사남친으로 나오고..
제니퍼가너가 이거 찍다가 같은 제작자인 JJ 의 앨리어스 원톱으로 들어가서 탑 찍음!
https://m.youtu.be/WxrHlPOn6RM?si=tT6_RRfVbcw6xRO9
이 드라마의 평가 :
“예를 들어, 대학 신입생들은 보통 펠리시티가 자주 하는 방식으로 감정적으로 성숙한 방식으로 감정을 전달할 수 없다. 사실, 이 "대학" 아이들이 말하는 방식은 내가 19살이나 20살 때보다 훨씬 더 철학적이고 실존적이었다. 예를 들어, 펠리시티가 벤과 헤어질 때 처음으로, 그녀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표현으로, 그러나 그늘진 독설을 그에게 읊었다”
출처: https://thediasporatimes.com/2023/10/18/felicity-how-the-college-drama-celebrated-the-messiness-of-relationships-and-defined-a-generation-of-tv/

그냥 틀어놓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큰소리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드라마라
화이트노이즈가 따로 없음.
근데 재밌어서 틀어놓고 넋놓고 보게 됨.
고등학생때 영어선생님이 틀어주신 드라마라서 그때부터 쭉 파일로 갖고있는데 덬들도 같이보고싶은데ㅜㅜ 서비스하는 오티티가 없더라고 ㅠㅠ
웨이브가 힘내서 들어와주면 좋겠다…

찾다보니,,. 다른나라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하는건가..?
그렇다면 넷플릭스가 한국에도 좀 가져와보도록..!!!
오늘 비와서 휴가내고 집에서 쉬다가,,
펠리시티 옛날 느낌으로 보고 싶은 마음에 산 헤드셋과
샀다가 처박아둔 빔프로 밤에 맥주까고 봐야지 홀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