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키에라 암스트롱(Star Wars: Skeleton Crew, Firestarter)가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리부트에서 사라 미셸 겔러의 상대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이 프로젝트는 Hulu에서 파일럿 에피소드 제작을 승인받았다. 암스트롱은 제목 미정의 버피버스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슬레이어 역할을 맡았고, 겔러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동시에 버피 서머스 역으로 복귀한다.

 

파일럿 에피소드는 오스카 수상 감독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았고, 각본은 노라와 릴라 주커먼 자매가 집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th 텔레비전과 서치라이트 TV에서 제작하며, ‘버피버스의 다음 장’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암스트롱이 맡은 캐릭터는 캐스팅 자료에서 내성적인 고등학생으로 묘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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