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트라잉, 하트스토퍼 같은거 좋아해. 따뜻하진 않지만(?) 노멀 피플도!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다들 사랑스럽고 좋은 사람들인 것 같아. 

따뜻한 로맨스 드라마는 잘 없는 것 같아서ㅠ 추천받고 싶어!!

+ 로맨스 드라마는 아닐 수 있지만, 같은 결에서 빨간머리 앤, 디킨슨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