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와 마크의 이야기인데, 무슨 그리스 비극을 보는 듯 했어.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이야기 같더라. 저 부부는 왜 저런 선택을 한거야 ㅠㅠ
미스 케이시로 나올 때는 배우분 매력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살아 움직이는(?) 젬마는 너무나 매력적이더라.
둘이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이니마크는 어쩌지.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이야기 같더라. 저 부부는 왜 저런 선택을 한거야 ㅠㅠ
미스 케이시로 나올 때는 배우분 매력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살아 움직이는(?) 젬마는 너무나 매력적이더라.
둘이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이니마크는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