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드라마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보비가 계속 소방관일 하는 것도 내 기준에는
이상한 일인데 보비가 불내서 죽인 사람의 가족을 찾아가서 보비가 안정을 찾아달라고 도와달라는
아테나라니ㅋㅋㅋㅋㅋ 이게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한거 아닌가?ㅋㅋ
심지어 그 사람도 보비 때문에 얼굴에 화상을 입은 피해자인데ㅋㅋㅋ 자기 남편이 은퇴 생각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말하러 가다니ㅋㅋㅋㅋ 진작에 소방관일 그만뒀어야 하는거 아닌가?ㅋㅋㅋ
저 사람은 평생을 가족도 없이 혼자 얼굴에 화상을 입고 살아야 하는데 너무 자기들 생각만 하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