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fJ-ocqte5g
132개의 방. 157명의 용의자. 1구의 시신. 이상하기 짝이 없는 탐정. 재앙으로 돌변한 국빈 만찬. 숀다랜드의 신작 시리즈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저택인 백악관을 배경으로, 그 내부 곳곳에서 일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그린 스크루볼 추리물이다.
우조 압두바,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랜들 파크, 수잔 켈레치 왓슨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3월 20일 공개. 오직 넷플릭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