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시절 이거보고 18세기 영국에 환장했었는데 세계사는 왜 그렇게 싫었던걸까. 오만과편견 브리저튼 좋아하면 이거추천
오만과 편견 다시쓰기 (Lost in Austen, 2008)

런던에 사는 아만다는 매일 똑같은 일만 하는 회사원이고 남친하고도 그저 그런 관계만 유지하며 로맨틱하지도 못한 프로포즈를 받고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우연히 욕실에서 발견한 포털을 통해 오만과 편견의 세계에 들어가게 됨. 거의 반강제로 엘리자베스가 아만다보고 “부탁해~! ” 한마디에 졸지에 18세기에 갇혀버린 아만다는 엘리자베스 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어쩌다보니 엘리자베스와 맺어져야할 다아시에 눈이 가고,, 정신차리고 맘 좀 떼내려는데 다아시 또한 가죽재킷에 스키니진 입고 할말 다하는 이 이상한 애는 뭐지? (클리셰 ㅎ..) 하며 관심을 두는데,, 그와중에 엘리자베스의 언니 제인과 이어져야 할 빙리는 아만다에게 첫눈에 반해버림. 꼬이고 꼬이는 관계를 소설처럼 다시 원래대로 돌려야하는데 쉽지만은 않은데,,,

현대X18세기를 크로스오버하다보니 원작을 심하게 각색하기도 했음. 그래서 마음에 든다고 해야될까,, 스포라서 말은 못하지만,, ㅜㅜ 4부작이라서 정말 가볍게 볼수있어!
갑자기 이 드라마가 생각난 이유는 넷플에 괴짜지만 예쁜걸에서 이 드라마 여주가 여주엄마로 나오더라고. 잘 활동안하는 배우인데 반가웠음 ㅎㅎ
다만 볼수있는 오티티 없음..
예전에 올레티비 그런데에서 서비스했었는데
웨이브야 좀 들여와주라 😭
근데 지금 찾아보니 유투브에 통으로 올라와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 🥹
https://myoutube.com/watch?v=zHK8iyqmO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