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유의 그 아동법..

엄마는 아이를 위해 뭐든지 다 해주려하고 아이도 믿고 의지하는데 역으로 병원에서 엄마가 아이를 정서적 학대한다고 고발하고 못 보게함

결론은 새드엔딩인데..암튼..

제발 봐주라 진짜 잘 만든 다큐인데

생각보다 안 유명함 ㅠㅠ

갠적으로 내가 불치병있고 수술많이해서인지 공감가고

아플 때 엄마만큼 의지되는 게 없는데 진짜 울면서 봄

진짜 막 억장이 무너짐

마야 생각만해도 진짜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