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하나하나 전부 그 바닥까지 파고들어서 내보여주는거 같음
그게 진짜 천박하고 추한데 묘한 동질감과 동정심까지 들게 만듦ㅋㅋ
그리고 인물간 관계가 정말.. 현실적임ㅋㅋㅋ
재벌가 자식들 기싸움 권력싸움 살벌한데 어쨌든 학대가정에서 함께자란 유대감도 있고
가장 현실적인 남매관계 아닐까 싶음 엄마다른 첫째는 묘하게 소외되는것도ㅋㅋ
그게 진짜 천박하고 추한데 묘한 동질감과 동정심까지 들게 만듦ㅋㅋ
그리고 인물간 관계가 정말.. 현실적임ㅋㅋㅋ
재벌가 자식들 기싸움 권력싸움 살벌한데 어쨌든 학대가정에서 함께자란 유대감도 있고
가장 현실적인 남매관계 아닐까 싶음 엄마다른 첫째는 묘하게 소외되는것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