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쇼러너: 나는 퀴어 캐릭터를 위해 퀴어 캐릭터를 삽입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퀴어 경험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프란체스카의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그 책이 퀴어 여성이라는 것을 정말로 느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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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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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삘이었단거 아녀..? 어이없어.. ㅅㅂ
그냥 자기 삘이었단거 아녀..? 어이없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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