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eathersfel/status/1792377470777213034
이번 시즌에 에로스와 프시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페넬로페가 마담 드 라 크루아에게 남편을 원한다고 말한 다음, 그레고리가 화살 없이 콜린을 향해 활을 겨누는 장면으로 전환되는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짜 뜯어보는 맛이 있다 이번 시즌 연출ㅇㅇ ㅋㅋㅋㅋ
https://x.com/feathersfel/status/1792377470777213034
이번 시즌에 에로스와 프시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페넬로페가 마담 드 라 크루아에게 남편을 원한다고 말한 다음, 그레고리가 화살 없이 콜린을 향해 활을 겨누는 장면으로 전환되는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짜 뜯어보는 맛이 있다 이번 시즌 연출ㅇ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