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도 콜린의 다정한 면을 좋아하고 하다보니 콜린을 약간 휀걸로 좋아하는 느낌도 있는데 그게 일기장 보고 콜린의 내면을 더 잘 알게되고 확 가까워진단말이지...
그리고 그런 면에서 글쓰기 선배림으로서 콜린이랑 교감도 잘 되고....
근데 지금 일기장 내용이 좀 바뀌고 사건 시간 순이 좀 뒤섞여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네
페넬로페도 콜린의 다정한 면을 좋아하고 하다보니 콜린을 약간 휀걸로 좋아하는 느낌도 있는데 그게 일기장 보고 콜린의 내면을 더 잘 알게되고 확 가까워진단말이지...
그리고 그런 면에서 글쓰기 선배림으로서 콜린이랑 교감도 잘 되고....
근데 지금 일기장 내용이 좀 바뀌고 사건 시간 순이 좀 뒤섞여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