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현지시간) 해외매체 E!NEWS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결혼과 아이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혀왔다. 이 소식통은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고,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올랜도 블룸은 올해가 가기 전 케이티 페리와 약혼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올랜도 블룸은 2013년 전 부인 미란다 커와 이혼했으며, 두 사람은 아들 플린(5)을 두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약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소식통은 미란다 커의 최근 약혼은 올랜도 블룸과 그의 연인 케이피 페리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랜도 블룸은 케이티 페리를 아내로 맞을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지난 3월 미국 하와이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 열애 사실이 밝혀졌다.
미란다 커는 7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약혼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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