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방에 어떤 귀여운 무묭이가 쓴 글 보고 런던 스파이 완결나면 볼려고했는데
같이 덬질하는 외국인 친구가 꼭 보라고, 봐야한다고해서 3화까지 달렸어.
나는 1화가 너무 좋더라.
그래서 계속 돌려보고있어. 한 열번은 본것같아.
내 친구는 엉덩이들이 나와서 좋은게 아냐? 라고 얘기했지만
엉덩이도... 물론 그때문에 그런건아냐! 아니라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대니랑 알렉스랑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데이트하는거며 둘이 사랑에 빠지게되는 그 과정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계속 보게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외에서는 이 드라마를 런던스파이(London Spy)가 아니라 런던크라이(London Cry)라고
타이틀을 달았어야했다고 막 그러는데 그게 너무 공감이 가면서
대니랑 알렉스랑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지고 막 그러는게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너무 많이 힘들고 괴로웠는데 대니랑 알렉스때문에 마음이 조금 몽글몽글해졌어.
런던 스파이 안 본 덬들아 얼른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