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계속되는 레아 레미니의 사이언톨로지교 폭로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11월2일(현지시간) 각종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 폭로에도 묵묵히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영화 '잭리처2'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톰 크루즈는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사이언톨로지교 폭로가 전해진 이후 등장한 톰 크루즈는 담담한 태도로 촬영을 계속 진행했다.


한편 레아 레미니는 최근 자신의 책 '트러블메이커'를 통해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기타 사이언톨로지교와 얽힌 톱스타 부부의 가족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레아 레미니는 톰 크루즈를 악마라고 표현하며 "톰 크루즈를 비판하는 것은 사이언톨로지교 그 자체를 비판하는 행위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이어 "톰 크루즈는 교단 내부의 상징적인 존재다. 지난 2006년 전처 케이티 홈즈와의 결혼식에 참석할 정도로 친했지만 교단을 떠난 이후 톰 크루즈와 연락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에 대해 "앨. 론 하버드의 환생'(사이언톨로지교 창립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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