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기 미국 드라마 중에 하나 인 HBO사의 "왕좌의 게임"에 출연 중인 '대너리스'역(= 용 엄마)역의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제네시스'가 개봉 하면서 홍보 차 "아놀드 슈와제네거"와 함께 7월 2일 한국에서 레드 카펫을 밟아! 판타지 세계를 벗어난 모습은 인터뷰 끝나면 항상 웃어주는 그녀♡ 최근에 단발 머리로 스타일을 바꿨어 한국에 와서 많이 웃는 일 생겨서 많이 웃고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