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첫번째 에피소드인 프레이가 번역체말투도 덜하고 여캐들 과하게 옷 벗어제끼는 것도 덜하고 그림체도 더 안정되어있고 한번 쓰다 버릴 설정놀음도 덜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베도 시절에 딱 프레이편만 있었을때 와 이거 개명작이다 했었는데
설정은 커지긴 했고 쭉 읽다보면 나름대로 서사도 진행되고 떡밥도 회수되고 감동줄때도 있고 그러긴 하지만
심하게 그사세화 된 느낌... 뭔가 부담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나 나레이션, 설명은 겁나 장문인데 읽기 좋게 장문인것도 아니고 번역체에 오타, 문법오류, 맞춤법오류 난무하고(그나마 오타랑 맞춤법은 나아진듯)
딱 한번 쓸건데 멋부리려고 집어넣는 설정도 여전하고
특히 아... 앤 몸매 너무하지 않냐 ㅋㅋㅋ 아무리 살쪘단 설정이지만ㅋㅋㅋㅋㅋ 엉덩이랑 허벅지 이어지는 부분 접히는거 자꾸 노출하는거도 부담시럽다...